(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베트남에서 인기 있는 커피 브랜드인 ‘콩카페’를 28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콩카페’는 시그니처 메뉴인 ‘코코넛 스무디 커피(6000원)’를 비롯해 벚꽃 시즌을 맞아 개발한 봄 시즌 한정 메뉴인 ‘블라썸 라이스 스무디(6500원)’와 ‘블라썸 스무디 커피(6500원)’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동남아 지역에서 인기 있는 향신료인 ‘판단잎’을 넣어 이국적인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 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