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4-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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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는 17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아시아신탁 주식회사의 자회사 편입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신한지주는 “1차 취득지분 60%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