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메리츠화재 CY2018 연도대상식에서 메리츠화재 김용범 부회장(왼쪽), 한은영FP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메리츠화재)
19일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용범 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이 참석했다.
입사 7년 차인 한 FP는 2015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본인만의 영업 비결에 대해 "고객을 위한 끊임없는 학습과 보험 전문가로서의 당당함"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 '중견 대상'에 인천본부 윤효숙 FP, '신인 대상'에 중앙본부 임연희 FP를 포함해 총 107명의 우수 영업 가족이 선정됐다.
김 부회장은 "영업 가족분들은 관리의 대상이 아닌 진정한 동반성장 파트너이자 최우선 고객"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여러분들에게 모든 에너지를 집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