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뉴스로 ‘만남의광장·안성휴게소에 청년 심야 카페 생긴다’, ‘영화관 구해준 어벤져스’, ‘삼성 갤노트10, 배터리 용량 확 늘린다’, ‘보이는 AI스피커 경쟁…승부? 어린이에게 물어봐’, ‘월계역까지 연장 한내교, 내달 2일 개통’ 등을 꼽아 봤다.
◇유전자검사 서비스, 사업길 더 넓어진다…산업부, 실증특례 추가 승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의 사업길이 넓어질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고 소비자 직접의뢰(DTC) 유전자검사 서비스 등 규제 특례 안건 11건을 심의했다. 규제특례심의회는 규제... <기사 바로가기 클릭>
◇영화관 아직 안 죽었다...‘어벤져스-엔드게임’의 역설
지난 주말 개봉한 월트디즈니의 히어로물 완결판 ‘어벤져스:엔드게임(이하 엔드게임)’이 미국 영화 산업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엔드게임은 흥행 돌풍을 예고했던 전문가들을 머쓱하게 만들만큼 초대박 흥행 광풍을 일으켰다. 각종... <기사 바로가기 클릭>
◇갤럭시노트10, 배터리 용량 확 늘린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에 전작보다 용량이 더 큰 배터리가 탑재될 전망이다. 갤럭시노트7 발화 사태 이후 배터리 용량을 낮췄던 삼성전자는 안정성을 재점검한 후 점차 용량을 늘리고 있다. 29일 KC인증 정보... <기사 바로가기 클릭>
◇이통사 ‘보이는 AI스피커’ 경쟁 돌입… 키즈시장 선점이 관건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보유한 국내 이동통신사가 ‘보이는 인공지능(AI) 스피커’ 경쟁에 돌입했다. 얼마 전 SK텔레콤이 AI 스피커에 디스플레이를 단 보이는 AI 스피커를 내놓자 이번에는 KT가 화면과 셋톱박스를 결합한 ‘일체형 AI TV’를... <기사 바로가기 클릭>
◇월계역 연결하는보행ㆍ자전거 전용 다리 ‘한내교’ 내달 2일 개통
서울시는 지난해 5월 중랑천을 횡단하여 노원구 하계동과 월계동을 연결한 보행ㆍ자전거 전용 다리에, 월계역(1호선)까지 직접 연결하는 연장교량을 신설해 5월 2일 오후 3시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보행ㆍ자전거 전용 다리와 연장교량을... <기사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