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명란 바게트의 달인, 비린 맛 하나 없이 '깊은 풍미+남다른 식감' 자랑하는 맛의 비법은?

입력 2019-05-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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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게티이미지)

'생활의 달인' 명란 바게트의 달인이 특별한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명란과 바게트라는 좀처럼 보기 힘든 조합으로 온 동네를 떠들썩하게 만든 명란 바게트의 달인 장희원(35)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명란 바게트의 달인이 만든 명란 바게트는 특유의 비린 맛 하나 없이 깊은 풍미와 남다른 식감을 자랑한다고 한다.

'생활의 달인' 명란 바게트의 달인이 이용하는 명란은 북어 묵으로 한 번, 콩나물로 두 번, 비법 얼음으로 세 번의 숙성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생활의 달인' 명란 바게트의 달인이 만든 빵에는 부드러움이 살아있다는 수제 바게트에도 특별한 비밀이 숨어있다고 한다.

하나의 빵을 위해 자신의 청춘을 내걸었다는 명란 바게트의 달인 만의 특별한 맛의 비법은 13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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