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이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첫 방송 이후 장 초반 약세다.
스튜디오드래곤은 3일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6만99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지난 1일과 2일 아스달 연대기 1, 2회가 방영된 가운데, 신선한 시도라는 호평과 함께 난해한 내용이라는 부정적 반응이 뒤섞이면서 흥행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시청률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 2회 시청률은 각각 6.7%(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 7.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