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3일 자사 모델인 정해인이 출연한 TV 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배우 정해인을 통해 ‘따지는 건 없애고, 필요한 건 만들고, 당신만 생각했더니, 어느새 회원 수 3000만’이라는 내용을 전한다.
NH농협카드는 이번 TV 광고를 기념해 다양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TV 광고를 시청하고 NH농협카드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5만 원), 문화상품권(3만 원),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경품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새로운 광고를 통해 NH농협카드의 진정성이 전달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