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6-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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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케이는 채권자 김범준이 지난달 30일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회사에 대한 파산 신청 관련 서류를 입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