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잔금 유동화 대출을 위해 오포 추자지역 주택조합이 우리종합금융 외 3사에 빌린 200억 원 규모의 채무를 연대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7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내년 6월 14일까지다.
서희건설은 잔금 유동화 대출을 위해 오포 추자지역 주택조합이 우리종합금융 외 3사에 빌린 200억 원 규모의 채무를 연대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7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내년 6월 1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