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6-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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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는 당진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 아파트 분양계약자에 대해 301억44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35%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