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멜리사)
본격적인 장마 시즌을 앞두고 TBA코리아가 공식 수입하는 멜리사가 감각적인 색상과 스타일의 레인부츠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레인부츠 컬렉션은 검정색 등 무채색 스타일부터 3가지 색상을 섞은 화려한 스타일까지 다양하다. 또 특허받은 멜플렉스 소재로 착화감이 뛰어나며 젤리슈즈마다 특유의 과일 향을 담아 눅눅한 장마철에도 상쾌하게 신을 수 있다.
멜리사는 이번 시즌 레인부츠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의 젤리슈즈와 독특한 젤리 백을 출시했다. 복고풍 수제 기법과 니트 직조감의 감촉이 돋보이는 스트랩 샌들, 2030 힙스터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어글리 슈즈, 건축학적인 실루엣과 비비드한 컬러 조합의 샌들 등이다. 특히 통기성과 방수 기능이 뛰어나 비에 젖어도 물을 툭툭 털어내거나 수건으로 닦아내면 보관과 관리도 편해 장마철에 제격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레인부츠 및 19SS 뉴 컬렉션은 프리미엄 여성슈즈 셀렉샵 위즈솔(WIZSOLE)에서 미니멜리사는 키즈 셀렉샵 토박스(TOEBOX)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