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홍콩 둥왕(東網) 보도 캡처)
군 복무 중인 배우 김수현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22일 홍콩 현지 언론 둥왕(東網)은 김수현이 한 볼링장에서 볼링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017년 10월 23일 현역으로 입대한 김수현은 1사단 수색 대대에 지원해 복무했다. 김수현은 군 복무를 마치고 다음 달 1일 제대한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볼링을 치며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모자로 얼굴을 가렸지만, 멀리서도 조막만한 얼굴과 슬림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년미는 온데간데없이 검게 그을린 피부와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가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수현은 제대를 일주일 앞두고, 수많은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