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가 필름사업 매각설에 대해 부인했다.
SKC 관계자는 25일 "어제 한 매체에서 ''SKC, 40년 기업 모태 필름사업 매각 추진'이라는 기사가 나갔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24일 한 매체는 SKC가 그룹 차원에서 진행되는 '2차전지 소재 기업 전환'이라는 작업을 위한 자금 확보 차원에서 필름사업을 분리,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SKC가 필름사업 매각설에 대해 부인했다.
SKC 관계자는 25일 "어제 한 매체에서 ''SKC, 40년 기업 모태 필름사업 매각 추진'이라는 기사가 나갔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24일 한 매체는 SKC가 그룹 차원에서 진행되는 '2차전지 소재 기업 전환'이라는 작업을 위한 자금 확보 차원에서 필름사업을 분리,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