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F)
LF의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블루라운지(BLUE LOUNGE)’가 집에서 물세탁 할 수 있는 '워셔블 수트'를 출시했다.
블루라운지는 편하게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워셔블 수트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워셔블 수트는 집에서 물세탁 가능하고, 가벼운 접촉감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재킷 하단에는 트임을 더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고, 세련된 표준 치수로 출시됐다.
블루라운지의 워셔블 수트는 LF 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