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강아랑SNS)
강아랑 아나운서의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가 화제다.
최근 강아랑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아랑 아나운서는 푸른색 원피스를 입고 화사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아이돌 못지않은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미모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강아랑 아나운서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다. 2014년 제84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미스춘향으로 선발되면서 본격 방송 활동에 뛰어들었다.
이후 KBS 강릉방송국 아나운서와 대기업 사내 기자 및 아나운서를 거쳐 2015년 7월 KBS 기상캐스터 공채에 합격, KBS의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