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한국중부발전)
중부발전은 3D 프린팅을 활용한 장애인 보조기구 개발, 이주 여성 사회 참여 생태계 조성 등 우수 아이디어를 낸 6팀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팀은 중부발전에서 창업·경영자금 총 1억5000만 원과 홍보·판로 개척 등을 지원받는다.
김신형 중부발전 기획본부장은 “보다 많은 사회적 경제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3D 프린팅을 활용한 장애인 보조기구 개발, 이주 여성 사회 참여 생태계 조성 등 우수 아이디어를 낸 6팀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팀은 중부발전에서 창업·경영자금 총 1억5000만 원과 홍보·판로 개척 등을 지원받는다.
김신형 중부발전 기획본부장은 “보다 많은 사회적 경제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