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상생협의체가 홀트일산복지타운에 후원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상생협의체는 기존의 우수협력사 모임에서 동반성장과 파트너쉽 강화를 위해 이달 발족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이 첫 대외활동이다.
상생협의체는 상시 간담회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협력사 기성 조기집행, 28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 지원, 대우건설 특허사용권 무상지원 등의 상생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우건설은 2008년에 홀트일산복지타운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현재까지 1억7000여만 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