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다음 달 7일까지 이마트 이용 고객에게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삼성카드로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신라면 블랙 4입 팩을 한정 증정한다. 매장에 있는 쿠폰을 갖고 삼성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삼성 TV와 에어컨, 건조기를 최대 20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휴가 용품도 30% 할인해준다. 이달 말까지 신선식품도 최대 30% 할인해준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마트와 협업을 강화해 삼성카드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