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7-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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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은 200억 원 규모의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수인인 루플렉스1호조합이 잔금 180억 원을 지급하지 않아 지급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해 해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