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올해 수확한 '햇배·햇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입추(8일)'를 앞두고 6일부터 햇과일 판매를 시작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날부터 경인점 11개 점포 식품관에서 경상북도 상주와 충청북도 충주 등지에서 처음으로 수확한 '햇배·햇사과’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입추(8일)'를 앞두고 6일부터 햇과일 판매를 시작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날부터 경인점 11개 점포 식품관에서 경상북도 상주와 충청북도 충주 등지에서 처음으로 수확한 '햇배·햇사과’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