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8-14 16:47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14일 ㈜효성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효성으로부터 15억8300만 원의 급여를 받았다.
같은 기간 조현상 사장은 8억8800만 원을 ㈜효성에서 수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