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는 53억 원 규모의 대출금이 운영자금 부족으로 상환능력이 악화되면서 연체가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대출금은 자기자본 대비 5.97%로, 회사 측은 향후 만기연장 및 상환 일정에 대해 대출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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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코는 53억 원 규모의 대출금이 운영자금 부족으로 상환능력이 악화되면서 연체가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대출금은 자기자본 대비 5.97%로, 회사 측은 향후 만기연장 및 상환 일정에 대해 대출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