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국, 인도 등에서도 뉴스룸 운영되고 있어
▲삼성전자는 미국, 인도뿐만 아니라 프랑스에도 온라인 뉴스룸을 열었다. (출처=삼성전자 뉴스룸 홈페이지)
삼성전자가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프랑스에 온라인 뉴스룸을 열었다.
삼성전자는 30일 프랑스에 온라인 뉴스룸을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 프랑스 뉴스룸은 신제품, 회사전략, 보도자료 등 삼성과 관련된 소식을 프랑스어로 전한다.
온라인 뉴스룸은 2010년 기업 블로그 형식으로 시작된 후 2016년 미국을 시작으로 여러 국가로 확대되고 있다.
캐나다, 영국 등 주요 선진국 외에도 베트남, 인도 등 개발도상국에도 뉴스룸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