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가 ‘이종 화장료 화장품 용기’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허기술에 대해 “제1화장료 사용 후 제2화장료를 필요한 만큼 토출해 컨투어링 메이크업이 가능하게 됐다”며 “제형에 따라 얼굴 윤곽을 살리거나 입체감을 주도록 피부표현이 가능한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본 특허를 제품에 적용해 당사의 제품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코스메카코리아가 ‘이종 화장료 화장품 용기’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허기술에 대해 “제1화장료 사용 후 제2화장료를 필요한 만큼 토출해 컨투어링 메이크업이 가능하게 됐다”며 “제형에 따라 얼굴 윤곽을 살리거나 입체감을 주도록 피부표현이 가능한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본 특허를 제품에 적용해 당사의 제품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