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지난 5일 방영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를 받고 있는 고주원, 김보미 ‘보고커플’의 마지막촬영지로 이름을 알렸다.
둘만의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던 ‘보고커플’이 찾은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휴양콘도미니엄으로 모두 단독형으로 지어져 최근 커플여행 숙소로 인기가 좋은 곳이다. 해발 약250m에 위치하고 있어 한라산과 바다, 제주 시내가 파노라마 뷰로 펼쳐지며, 아름다운 노을과 밤바다를 수놓은 어선 불빛으로 인해 제주 최고의 로맨틱한 야경을 볼 수 있다. 또한 13만2,000㎡의 넓은 부지에 제주의 청정자연을 느낄 수 있는 산책로, 시즌마다 바뀌는 꽃밭 포토존, 선셋이 아름다운 루프탑 등 연인들이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오는 가을에는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는 개관 2주년을 기념하는 째즈공연을 선보인다. 캠퍼트리 레스토랑 ‘더 뷰’에서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와인과 인기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와인+메뉴 5만5000원)과 객실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와인 테이크아웃시 10%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또한 9월 한달동안 TV조선 ‘연애의 맛’ 촬영장소인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를 캡쳐하여 개인 SNS에 해시태그(#캠퍼트리호텔앤리조트 #연애의맛 #보고커플제주도)와 특별한 사연과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보고커플이 머물렀던 로얄 스위트를 포함한 숙박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