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18일 협력사인 대윤계기산업을 찾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제공=한국동서발전)
서인호 대윤계기산업 대표는 박 사장에게 “발전산업 현장 적용이 쉽지 않은데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해 주는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입대체 개발제품의 적극적인 구매를 부탁한다”고 부탁했다.
박 사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기술 개발과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대윤계기산업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서인호 대윤계기산업 대표는 박 사장에게 “발전산업 현장 적용이 쉽지 않은데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해 주는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입대체 개발제품의 적극적인 구매를 부탁한다”고 부탁했다.
박 사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기술 개발과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대윤계기산업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