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연합뉴스)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조미쌍방은 오는 10월 4일 예비접촉에 이어 10월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담화를 발표했다.
최 제1부상은 “우리 측 대표들은 조미실무협상에 임할 준비가 돼있다”며 “나는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조미관계의 긍정적발전이 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조미쌍방은 오는 10월 4일 예비접촉에 이어 10월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담화를 발표했다.
최 제1부상은 “우리 측 대표들은 조미실무협상에 임할 준비가 돼있다”며 “나는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조미관계의 긍정적발전이 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