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28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LNG선에 건조 능력에 대해 "연간 건조 능력이 삼호중공업을 포함해 20척 정도"라며 "늘리는 게 반드시 좋은 건 아니고 현 상황에서 최대한 수익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3사가 (연간 건조 능력이) 대동소이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조선해양은 28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LNG선에 건조 능력에 대해 "연간 건조 능력이 삼호중공업을 포함해 20척 정도"라며 "늘리는 게 반드시 좋은 건 아니고 현 상황에서 최대한 수익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3사가 (연간 건조 능력이) 대동소이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