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경기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새롭게 확장 오픈 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본사에서 운영, 관리하는 직영 오프라인 매장이다. 이곳에서는 아이나비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틴팅필름 ‘칼트윈’, 외 차량용 헤드업 디스플레이, 공기청정기 등 차량 관련 디바이스 제품의 시연, 상담, 구매, 장착 및 A/S지원을 제공한다.
한편, ‘경기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509이다. 확장 이전을 기념해 금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방문 고객 대상으로 △블랙박스 워런티 플러스 무상제공 △온라인 할인 쿠폰 제공 △액세서리 제품 할인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2013년 인천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구, 의정부 등 현재까지 총 14개 점을 오픈했다. 회사는 향후 프리미엄 스토어에 대한 지역 거점 확대와 더불어 차량 관련 제품, 사업 등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팅크웨어는 2013년부터 ‘프리미엄 스토어’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 장착전문가와 스텝을 영입하고, 본사에서 직접 매장 운영 및 제품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경기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차량 관리 및 모빌리티 등 다양한 제품 군을 확대하며 사업적인 확장은 물론 고객의 니즈를 더욱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브랜드 스토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