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을 앞둔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희망 범위(8000∼1만 원) 상단인 1만 원으로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026곳의 기관이 참여해 945.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11∼12일 이틀간 받는다. 상장 예정일은 20일이며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코스닥 상장을 앞둔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희망 범위(8000∼1만 원) 상단인 1만 원으로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026곳의 기관이 참여해 945.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11∼12일 이틀간 받는다. 상장 예정일은 20일이며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