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 금호그룹과 채권단 구조조정 방안 발표. 아시아나항공 자율협약 추진
△2010년 1월 = 아시아나항공 자율협약 시작
△2013년 11월 = 박삼구 회장, 금호산업 대표이사 복귀
△2014년 12월 = 아시아나항공 자율협약 졸업
△2015년 12월 = 박삼구 회장, 금호산업 경영권 지분 인수
△2019년 3월 22일 = 삼일회계법인, 아시아나항공ㆍ금호산업 감사보고서 감사의견 '한정'
△3월 26일 = 아시아나항공ㆍ금호산업 재무제표 수정 및 감사의견 '적정' 공시…"아시아나 2018년 영업이익 887억 원→282억 원"
△3월 28일 = 박삼구 회장, 아시아나항공ㆍ금호산업 대표이사 사퇴
△4월 10일 = 금호아시아나그룹,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에 자구계획 제출
△4월 11일 = 아시아나항공 채권단, 금호아시아나그룹 자구계획 거부
△4월 15일 = 금호아시아나그룹, 채권단에 아시아나항공 매각 등 수정 자구계획 제출
△4월 23일 = 아시아나항공 채권단, 아시아나항공 정상화 자금 1조7300억 원 투입 결정
△4월 25일 =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매각 주간사로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 선정
△7월 25일 =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매각 공고
△9월 3일 = 아시아나항공 매각 예비입찰 마감
△11월 7일 = 아시아나항공 매각 본입찰 마감.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제주항공(애경)-스톤브릿지 컨소시엄, KCGI-뱅커스트릿 컨소시엄 신청
△11월 12일 = 금호산업 이사회,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