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브로이)
세븐브로이맥주는 CU 전용 맥주인 ‘맥아,더’와 ‘흥청망청’ 500㎖ 캔 2종을 19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CU와 세븐브로이맥주가 1년간 공동 연구한 결과 탄생했다. 두 제품은 2537세대 소비자 취향에 맞는 수제맥주를 콘셉트로 개발됐다.
‘맥아,더’는 캐러멜 맥아(Caramel Malt) 비중을 높여 호박색(Amber Color) 컬러를 띄며 묵직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알콜함량은 4.7%다.
‘흥청망청’은 비엔나 라거 타입으로 엠버라거에서 나오는 캐러멜 맛과 고급 갤럭시홉을 사용해 꽃과 자몽향을 느낄 수 있다. 알콜함량은 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