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전자는 에프앤에이치조합의 393억 원 규모 주식을 취득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총취득주식 수는 39만3000주로 지분율은 62.88%다.
회사 측은 "현금으로 신규 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이라며 "취득 목적은 조합출자를 통한 투자수익 창출"이라고 설명했다.
삼본전자는 에프앤에이치조합의 393억 원 규모 주식을 취득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총취득주식 수는 39만3000주로 지분율은 62.88%다.
회사 측은 "현금으로 신규 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이라며 "취득 목적은 조합출자를 통한 투자수익 창출"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