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다비네스가 ‘너리싱 베지테리안 미라클 마스크’와 ‘너리싱 케라틴 부스터’, ‘너리싱 케라틴 씰러’로 구성된 리뉴얼 된 너리싱 라인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다비네스 너리싱 라인은 건조한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 극손상 모발에 영양을 제공하는 케라틴 복구 케어 라인이다. 포도에서 추출한 피토수티컬과 폴리페놀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며 두피와 모발의 노화를 방지한다. 뿐만 아니라 100% 식물성 케라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극손상 모발에 진한 영양감을 선사하며 탄탄하고 바디감 있는 모발로 만든다.
새롭게 리뉴얼된 너리싱 라인 전 제품에는 다비네스 독자 개발 성분인 ‘바이애시딕 본드 콤플렉스’를 함유했다. 이 성분은 약해진 모발 섬유를 다시 연결하여 모발 끊어짐을 방지해 더욱 탄탄하고 건강한 모발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너리싱 베지테리안 미라클 마스크’는 거친 모발 전용 컨디셔너로 식물성 케라틴이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나게 복구하고, 트리트먼트 효과를 최대한 유지해준다. ‘너리싱 케라틴 부스터’는 극손상 모발 복구용 부스팅 액상 트리트먼트로, 모발 내부의 케라틴이 탄탄하게 결합되도록 해 모발 갈라짐과 깨짐을 방지한다.
모발 미스트인 ‘너리싱 케라틴 씰러’는 극손상된 모발의 큐티클을 메워주고 감싸 모발 섬유를 강화해준다. 단 한번의 사용으로 탄탐함과 부드러움을 모두 선사하며 헹굴 필요가 없어 사용이 간편하다.
조수인 다비네스코리아 마케팅MD는 “리뉴얼된 너리싱 라인은 포뮬라가 개선되어 기존에 비해 훨씬 강력한 헤어 복구가 가능하다”며, “낮은 기온과 건조한 날씨로 약해진 두피와 모발이 걱정이라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겨울철 사용하기 적합한 다비네스의 너리싱 제품을 강력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