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2-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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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피엔에프는 20일 조좌진씨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24억 원 규모 부당이득 반환 청구의 소를 법원이 13일 기각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