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2020년 전국 사업설명회 실시

(금성출판사 제공)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이 새해를 맞아 전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20년 새학기를 앞두고 창업을 꿈꾸는 취업준비생, 주부, 재취업준비자 사이에서 공부방 사업이 인기다.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며 유초등 자녀의 돌봄이 사회적 문제가 되면서, 가정과 가까운 곳에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부방의 인기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푸르넷 공부방은 금성출판사의 55년 노하우가 담긴 인정받은 브랜드로, 소자본으로도 시작할 수 있고, 재택근무가 가능하며 고수익을 노려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금성출판사는 취업준비생 및 주부, 경력단절여성, 퇴직자 등을 위해 1월 한 달 동안 서울, 경기, 인천, 충북, 충남, 호남, 전남, 포항, 경북, 대구,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총 79회 푸르넷 공부방 사업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공부방 창업 정보, 푸르넷 공부방의 교육 시스템 내용을 상세히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푸르넷 공부방 고수익 강사들의 사업 노하우와 실질적인 공부방 운영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푸르넷 공부방은 교육 사업 경력이 없더라도 소자본으로 누구나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 가맹비가 없으며 공부방 개설 시 임차료 무이자 대출을 지원해주고, 초도 물품을 무료로 지원한다. 체계적인 교사 교육과 함께 본사 및 각 지점에서 회원 모집과 홍보까지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업계 최고 수준의 수수료율로 누구나 고수익을 노려볼 수 있다. 현재 푸르넷 공부방은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전국에 3000여개 지점을 두고 유아 및 초중등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2020년 새해 맞이 전국 사업설명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은 푸르넷 공부방 홈페이지에서 지역과 일정을 확인하고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4년제 대학 졸업자라면 누구나 푸르넷 공부방 지도교사로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푸르넷 공부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