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텔레콤 사장(오른쪽)과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삼성전자 부스에서 차량용 콕핏(Cockpit)에 탑승해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참가해 삼성전자는 물론 국내 협력사 및 해외 유수의 전자기업과 교류 협력을 진행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오른쪽)과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삼성전자 부스에서 차량용 콕핏(Cockpit)에 탑승해 서비스를 체험하는 등 신기술 시연에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이번 'CES 2020'에서 한국형 차세대 전기차 개발 미래 자율주행의 눈이라 평가받는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 기술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