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파크 애시앙 투시도. (사진 제공=부영주택)
단지별 평균 경쟁률 1단지가 39대 1(353가구 분양ㆍ1만3822건 접수), 2단지가 48대 1(260가구 분양ㆍ1만2598건 접수)이다.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주택형은 2단지의 전용면적 84㎡ B형이었다. 29가구를 분양했는데 1551명이 청약을 신청하면서 경쟁률이 53대 1까지 올랐다.
마린파크 애시앙의 당첨자 발표는 1단지는 14일, 2단지는 15일이다. 정당 계약은 29~31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