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임직원 150여 명은 9~10일 부산 부산진구와 서구, 동구, 사하구에서 새해 맞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한다. (사진 제공=KCC건설)
KCC건설 임직원은 부산 지역 소외계층 300여 가구에 연탄 4만여 장을 기부할 계획이다.
KCC건설 측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CC건설 임직원은 부산 지역 소외계층 300여 가구에 연탄 4만여 장을 기부할 계획이다.
KCC건설 측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