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전두환의 '황제골프'와 12·12 기념 오찬 등 현장을 급습해 공개한 '전두환 저격수'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가 17일 오는 4월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당을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임한솔은 기자회견에서 "4월 총선을 통해 더 큰 권한을 부여받아 그 이상의 성과를 거둠으로써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고 5·18 유족들의 눈물을 닦아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전두환의 '황제골프'와 12·12 기념 오찬 등 현장을 급습해 공개한 '전두환 저격수'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가 17일 오는 4월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당을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임한솔은 기자회견에서 "4월 총선을 통해 더 큰 권한을 부여받아 그 이상의 성과를 거둠으로써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고 5·18 유족들의 눈물을 닦아드리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