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기꾸초밥 카카오톡 채널 캡처)
'생활의 달인' 구리 초밥의 달인이 특별한 초밥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를 통해 경기도 구리의 한 일식집에서 초밥으로 유명한 구리 초밥의 달인 정철(44) 씨를 찾아간다.
'생활의 달인' 구리 초밥의 달인이 만든 초밥은 회의 신선함은 물론이고 고소한 밥맛과 부드러운 식감까지 뛰어나다. 혀에 닿는 순간 밥알이 쉽게 풀리며 부드러운 밥맛을 내는 달인은 능숙하게 손의 압력을 조절하며 밥과 밥 사이의 공기층을 살린다.
이런 '생활의 달인' 구리 초밥의 달인만의 비법 덕분에 달인의 초밥을 먹어 본 사람들은 다른 초밥과는 다르게 촉촉하며 부드러운 밥맛에 놀란다고 한다.
특히 '생활의 달인' 구리 초밥의 달인의 특급 비법으로 만든 장새우 초밥이 대표 메뉴다. 또한 보는 것만으로 이미 맛을 예감할 수 있는 참다랑어 뱃살초밥을 가장 자신 있는 메뉴로 선보인다.
본래의 맛과 신선도를 위해 30분 내에 먹는 조건으로만 포장을 해주는 '생활의 달인' 구리 초밥의 달인.
맛에 대한 철학과 고집으로 초밥 맛을 지키는 구리 초밥의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3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