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운동권장, 건강美 자랑하는 근황…코로나19 여파→'관심'

입력 2020-02-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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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운동권장. (출처=클라라 인스타그램)

배우 클라라가 운동권장을 통해 면역력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

클라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몸을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몸 자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 온도가 상승하여 면역력이 길러집니다. Let’s exercise!"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팔과 복근 운동을 하며, 건강미 넘치는 S라인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운동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게재하며, 운동 욕구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이와 같은 행보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은 "클라라 보고 오늘부터 1일 1시간 운동 시작", "건강미 넘치는 모습 보기 좋다", "벌써 나이가 30대 중반이라니 20대도 울고 갈 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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