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르봉뺑 인스타그램)
'생활의 달인' 연유 쌀 바게트의 달인이 경기도 가평에서 이름난 특별한 바게트 빵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기도 가평에서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다는 연유 쌀 바게트의 달인 장동욱(38·경력 20년) 씨의 가게를 찾아간다.
'생활의 달인' 연유 쌀 바게트의 달인이 만든 연유 쌀 바게트는 그야말로 이 빵집의 대표 인기 메뉴다.
'생활의 달인' 연유 쌀 바게트의 달인이 만든 연유 쌀 바게트는 쌀가루로 만든 반죽을 상온에서 발효시킨 다음, 구운 멥쌀을 덮어 마치 누룽지같이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달콤한 연유 크림까지 더해지면 맛은 물론 건강까지 사로잡는 '생활의 달인' 연유 쌀 바게트의 달인표 연유 쌀 바게트가 완성된다.
올해로 20년 차 베테랑 파티시에인 '생활의 달인' 연유 쌀 바게트의 달인은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도 자신만의 빵을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연구 중이라고 한다.
빵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빛나는 연유 쌀 바게트의 달인이 말하는 특별한 빵 이야기는 24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