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행복한백화점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마스크 수급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이날 중기유통센터 오프라인 판로인 행복한백화점에서 KF94 마스크를 1인당 5개(1개 1000원) 한정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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