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019년 1월 이후 거래가 전혀 없었던 고객들만을 대상으로 주식거래를 재개하면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 달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주식시장에 관한 관심을 넓히고, 휴면계좌를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인 4월 3일까지 국내 및 해외주식을 100만 원 이상 거래하면 신세계상품권 1만 원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대상은 2019년 이후 단 한 번도 주식거래가 없었던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국내 및 해외 거래 합산금액으로 계산해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홈트레이딩 및 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을 설치한 후 국내 주식이나 해외주식을 매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