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부산 라면의 달인, 자꾸 생각나는 해장라면의 얼큰한 국물 맛 비법은?

입력 2020-03-0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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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게티이미지)

'생활의 달인' 부산 라면의 달인이 자꾸 생각나는 국물과 해장라면으로 유명한 맛의 특별한 비법을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의 한 골목에 위치한 라면 가게를 운영하는 부산 라면의 달인 신영애(65)·배재호(75)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부산 라면의 달인표 해장라면은 콩나물을 넣어 시원한 맛을 더하고 아삭아삭한 식감까지 살아있다.

이곳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해장라면의 얼큰한 국물을 즐길 수 있다.

멸치로 진하게 우려낸 국수가 '생활의 달인' 부산 라면의 달인표 라면의 비법이다.

또한 라면보다 저렴한 가격에 김밥까지 먹을 수 있으니 출출한 식객들에게 이보다 더 반가운 일이 있을까.

부산 라면의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2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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