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대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 국내 사망자는 총 31명으로 늘었다.
30번째 사망자는 83세의 한국인 남성으로 2일 호흡곤란으로 쓰러진 후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는 해당 사망자가 기저질환으로 치매를 앓았다고 밝혔다.
31번째 사망자는 75세의 한국인 남성으로 지난달 23일 확진을 받고 경북대병원에 입원했다. 해당 사망자는 만성폐쇄성 폐 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