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승리 입대, '마스크 착용한 채 당당한 등장'

입력 2020-03-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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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입대. (연합뉴스)

전직 가수 승리가 입대했다.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9일 오후 강원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마스크를 낀 채 입소하고 있다.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승리의 해외 원정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 혐의는 군사법원에 이관된다.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를 쓴 승리는 이날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한 채 부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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