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중국주식 투자에 도움이 될 온라인 세미나를 3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국 증권사인 초상증권 한국법인의 박신영 연구원이 이날 오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코로나 19 이후 중국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차원에서 온라인에서만 제공되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채널 K 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키움증권은 세미나 외에도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95% 이벤트를 진행 중이고,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 40달러로 미국 주식을 경험해보는 ‘미국주식 첫거래 이벤트’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를 다음 달 1일부터 새롭게 시작한다. 또한 총상금 약 2350만 원이 걸려있는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도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한다.
세미나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 S 글로벌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추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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