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룡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청와대 제공)
▲안형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청와대 제공)
김창룡 상임위원은 국민일보 기자, 인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재임했다. 현재 고삼석 상임위원의 잔여임기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연임돼 잔여임기 후 3년의 상임위원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안형환 상임위원은 한국방송공사에서 17년간 재직한 기자 출신으로 정치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다. 제18대 국회의원 재임 당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 지난 3월 26일 임기가 종료된 김석진 상임위원의 후임으로 국회에서 추천했다.